By Times On my time zone Blog 내 돈으로 산 클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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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휘뚜루마뚜루를 자주 사용하던 가방은 보부상 가방으로 유명한 [토리버치엘라 토트백]인데, 라지 사이즈가 아닌 기본 사이즈(?)를 구입했기 때문에 노트북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불편했다ㅠㅠ 그런데 이 가방은 15인치 노트북까지 들어간다!! 대신 가방이 잠기지 않고 1~2cm 정도 튀어나온다.네이버에 라코스테 세로형 쇼퍼백 검색하면 나랑 비슷한 가격에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할 것 같아~!

라코스테 세로형 쇼퍼백 (그레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 라코스테 매장에서 구매

예전에 좀 유행?한 제품이라 정말 휘뚜루마뚜루, 코디하기 좋은 가방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사서 들고 다녀보니 여기저기 달기에 너무 편하고 좋다.유행이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방은 사용하기 쉬우면 크기 때문에 20대 대학생 가방, 20대 직장인, 30대 직장인 모두 추천하고 싶은 가방이다!게다가 가격도 6만원도 안하는데….가성비 최고다 특히!! 나처럼 서류, 노트, 책, 노트북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타투 아이템 SSAP 가능 (곧 나의 타투 아이템이 될 예정이다)

실제 색상보다 조금 어두운

매장에는 검정색과 회색이 있었는데 나는 회색으로 구매했어!지금 토리버치 가방도 검고 나중에 겨울 되면 검은 옷을 많이 입어서 더 계절에 상관없이 그레이가 들고 다닐 것 같았어!

숄더백으로 감을 수 있게 만들어진 디자인이라 끈이 길고 얇고 어깨가 작음ㅋㅋ 내 어깨에도 잘 걸친다.

라코스테라서 귀여운 악어가 있어.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여기저기 튀지 않고 부담없이 매달 수 있다.그리고 내가 고민한 블랙 색상에는 악어 로고가 초록색인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회색 색상에는 로고도 회색이다.

이 색이 가장 실제 색과 비슷한 것 같아. (조금 밝게 나왔나?)

측면, 바닥면의 폭은 이 정도이다.실제로 봤을 때는 얇지만 두꺼운 전공책은 한 권 정도만, 노트북은 충전기, 마우스까지는 쉽게 들어갈 것 같다.그리고 소재가 100% 폴리염화비닐이라고 하는데, 실제 질감은 꽤 튼튼해서 전공책을 넣어 불장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공책으로 불장난을 해서는 안된다.)

가방에 간단한 쿠션이나 틴트 같은 간단한 화장품이나 노트북이라면 마우스, 책이라면 볼펜 같은 작은 것을 넣을 때 제격인 파우치다.저런거 없으면 정말 나중에 가방안에서 찾을때 꽤 곤란해 ^^팔을 넣고 아무리 휘저어도 급할 때는 보이지 않는 매직 특히 지하철, 버스를 탈 때 카드!!! ㅋㅋㅋㅋㅋㅋ 진짜 급하게 꺼내야 하는데 어디 끼여서 못 찾으면 곤란해.. 아무튼 ㅋㅋ 요약: 파우치가 있어서 편하다

안에 종이도 내지 않고 사진만 찍었네;; 내부는 맨 위에는 라코스테 로고 띠로 둘러싸여 있고 넉넉한 사이즈의 내부 포켓이 있는 심플한 가방이다.

노트북이 들어가는 것&내 좁은 어깨에도 잘 걸리는 얇고 긴 끈 두 가지로 아주 만족스러운 가방이다.토리버치 토트백을 이기고 가장 좋아하는 피뚜루마뚜루 가방이 되지 않을까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고민하시면서 제 블로그 글을 읽으신 분들께는 고민은 짧게 해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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