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가계부채 상담 위해 전국 금융복지상담사 양성, 지역별 ‘가계부채 119상담센터’ 운영 예정

진보당이 서민 가계 부채 문제 해결 때문에 전국적으로 금융 복지 상담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직접 가계 부채 상담에 나서2023년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진보당은 한국 금융 복지 상담 협회와 함께 2022년 11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60시간의 “금융 복지 상담사 양성 과정”을 실시하고 전국에서 총 46명의 당원이 이를 수료한 진보당의 윤·히 스쿠 상임 대표는 “서민의 빚 고통이 갈수록 거세지자 이때 직접 서민의 생활 속에 뛰어들어 고통을 나누기 위해서 전문 상담 역량까지 갖추게 된 진보당 당원들이 자랑스럽다.진보당의 민생 활동에 주목하라”고 말했습니다.진보당의 장·진숙 공동 대표, 민생 특위 위원장은 “중앙에서 가계 부채 119센터를 개설한 이후, 상담 전화가 폭주하더니 이제는 지역별로 가계 부채 119센터 전화 및 상담 창구를 준비하여 보다 많은 서민의 빚 문제를 상담할 수 있게 됐다.2023년에 예고된 가계 부채 대란에서 서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진보당이 된다”이라고 밝혔습니다.전문을 본다;https://is.gd/j4Ti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