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스케줄을 떠나 조금 늦게(?) 여유롭게(?) 2024 SS 셀린 컬렉션이 공개됐다.파리 리슐리외 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셀린 컬렉션은 tomboy가 부제였다고 하는데, 확실히 에디 슬리만 표 톰보이 스타일 ++(영상을 보면 다시 대학생이 되고 싶다….) 지금 시점에서 보는 이번 셀린 컬렉션은 부츠 코디 참고로 아주 좋은 것.. 요즘 유행하는 부츠 종류가 모두 있다는 점에 주의. (컬렉션은 그대로 손민수보다는 아이디어를 얻는 방향으로 *^^*)
01. 바이커 부츠
바이커부츠는 이거 하나데이룩이 너무 예뻐..
02. 워커 부츠
워커쥬 발목에 슈레이스를 감는 것은 이것저것 대학생때 유행했던 것이라고+_+ㅋㅋ
03. 아그
아그가 서퍼 발 보호용으로 신었던 거라서 봄&여름에 신어도 사실 상관없는 아이템인데 한국에서 봄 여름에 신으면 시선이 집중될 것 같아^^SS 컬렉션이지만 지금 참고하기에는 오히려 좋아요.응, 착용컷이 의외로 많네.
(토리오페의 참장식이 귀여워..웃음)04. 롱부츠04. 롱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