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블로그를 몇 번 썼다고 사진을 잘 찍고 먹고 자고 놀았는데 어느 사진이 며칠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이제 개복치는 바보입니다. + 뚠뚠이에요…
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떡국 국물에 소면을 삶으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다음 날 집 뒤에 있는 미정국수에 가서 멸치국수를 싸왔어.생각보다 양념이 간단하네요. 면이 뚝뚝 잘려요. 혼자다닐때 예전에 국수집이 정말 맛있었는데 그리워,,
Previous image Next image 멸치국수 4500원 다음엔 덮밥 먹자. 오랜만에 갔더니 메뉴가 다양했는데 품절이었어.
<이번 주 집밥1> 엄마의 손맛+백설 대기업의 손맛 합작 돼지갈비찜. 과일이나 야채 등을 갈아서 건더기가 보인다. (양파, 생강, 배즙을 넣었는데, 그 밖에 무엇이 들어갔는지는 갈면서 떠들어대는 바람에 잊어버렸다) 나중에 몇 번이고 끓여 먹으면서 당근이 부드러워졌다. 당근버섯, 마도리.교정의는 쫄깃한 고기를 먹을 때 치실, 치간 칫솔이 필수.
소스까지 맛 드류에 밥 비벼 먹어요, 다들.
<이번 주의 그린 식단>왠지 변비 같은 느낌 때문에 야채를 열심히 먹으면 이 전의 포스팅에 올렸다가 이 사진 이외에도 여러 차례 먹었다.사진을 찍는 것을 잊지만.+깨끗이 찍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케일을 익혀서 사과와 바나나 두유 샐러리를 넣고 갈은.(과일은 사과에 귤/바나나에 블루베리가 변동하는)톳케비밧토으로 가면 저번처럼 케일 김이 보이고 보람 있는 불상사가 없어서 다행이었다.바나나를 주문했지만 익지 않고 거의 5일은 기다렸던 모양이다.베란다에서 익도록 두었으나 불이 다니지 않고 실내에 들어왔다.이제 돈을 좀 더 줘도 돌의 브랜드를 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새우를 새긴 마늘로 볶으면 최고의 맛입니다.아침, 혈당 스파이크 방지+채소 섭취에서 케일 쥬스 컵이 너무 예쁘지 않고, 고추 냉이를 먹는 것은 찍지 못했지만 이번 찍어 봅니다..국수, 밥, 떡을 넣어 1시간 후에 졸리면 그것이 혈당 스파이크.보통 탄수화물은 혈당 스파이크가 있으므로(아니, 그것은 혈당 스파이크 기준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양심 때문에 고추 냉이를 한잔 마십니다만, 산성이므로 희석해도 여러분 빨대를 이용하세요.이가 상합니다.. 않나!!!” 짧게 떠오르는 다이엣타ー들이 다만 빨대 없이 먹고 있었으므로 깜짝”( 그래도 나는 유튜브 댓글, 좋네요한번도 붙어 본 적이 없는 사람…)
<이번 주의 과자> 이전에 사둔 도스가 서 있을 수 있도록 하대를 둥글게 말아서 시즈닝 손에 잡히니까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다!쉽게 뗄 수 있게 공정처리를 한 데다가 확실히 과자 중에서는 제일 잘 뜯기는 것 같다.깔끔하게 열면 보관하기 편해요 옆집 캬라멜라스크는 멸치국수 사러 가기 전에 편의점에 무슨 일이 있나 해서 사가지고 나와야 할 것 같아서… 캬라멜 맛이 별로 안 나서 아쉬워. (칼로리.사악 그 자체- 이번 주는 밥 먹고 밤에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혼났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양심이 있어서, 몇 번에 나누어 먹는다. 집게 필수! 퍽퍽하고 짜다 – >도리토스(양념치킨맛), 도도한 나초(사워크림맛), 콘(달콤)과 바삭함+달콤->츄러스, 꼬북칩(초코츄러스맛), 칸쵸, 로커가 최고야.+과자를 잘 안 먹고 자라서 별로 취향이 없었는데 대학교 때 눈을 떴다. 쌍커풀의 단단함에 반하다. 개복치의 식욕은 역행한다.단짠단짠 2봉지 사서 하면 바로. 어, 과자 어디 있어? 가능.
<이번 주의 집 밥 2>어머니가 주말에 사촌 오빠의 결혼식 행사에서 인천에 가서 집에 혼자 남아 자장면을 만들어 놓고 떠났다.혼자 사는 방에서 오뚜기의 고형 자장면을 넣어 만든 때 파는 맛이 나고 정말 맛있었는데, 어머니의 방식으로 만들면 맛이 변하고… 그렇긴 단지 고기를 볶아 야채를 넣고 물을 넣어 자장면을 넣어서 끓이면 되는데 재료를 각각 볶고 고형 자장면을 넣어 짠 것에 물을 많이 넣었다고 해서 녹말 가루를 넣어 맛이 전부 사라진다.계란 프라이 두개를 만들어 밥 한 상자(두끼 식사)을 넣고 고추 가루를 뿌려서 섞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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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머니가 없는 2일, 눈치를 보지 않고 부탁해서 먹어.닭 단풍 나무+주먹밥+계란 찜 vs.초밥 vs.탕수육+는 짬뽕을 고민 끝에 점심이라 차가운 것=수시도 먹고 싶지 않고 닭 다리의 가게는 별로 열지 않기 때문에 탕수육+구이 짬뽕을 부탁했는데, 아니 구운 짬뽕이 미미였다.양도 많아서 해산물+야채도 많은데 많은 양이라고 생각했다.결국 구이 짬뽕을 2끼 반에 나누어 먹었다.불어서도 맛있었어. 하지만 이젠 섞어 먹어 치우는 바람에 굽는 짬뽕은 못 찍다.하오 짬뽕이나 가게지만 완전 맛있다.굽는 짬뽕은 다시 생각합니다, 사장. 탕수육은 또 돌려서 먹으니까, 별로..그저 무난.찹쌀과 밀가루의 중간 느낌.놀랄 만큼 품절이 될 때까지 4끼 걸리었습니다.마지막으로 자장면에 밥을 섞어 먹은 것을 포함한다.그런데 내가 두끼째 저녁 급발진하고 가볍게 먹으려고 했지만, 구이 짬뽕을 거의 먹어 버린 탓으로 살이 찐 것 같다.아랫배가···아아, 다음 금요일은 탓으로 펜팔+주먹밥+계란 찜이 딱 좋다
Previous image Nextimage 탕수육, 탕수육 소스<이번 주 집밥 3> 엄마 요리 떡국. 내가 달걀물을 넣고 후후 저어서 달걀로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어.원래 어렸을 때 떡국 먹고 자다가 토하고 일어나서 떡국은 설날에도 잘 안 먹는데 조금만 먹어보니까 또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 사진 이후로도 몇 번 먹었다. 떡이 밥보다 혈당을 빨리 올리는 것을 아십니까?양심에 손을 얹고 와사비와 샐러드를 함께 먹었습니다.먹을 때 찍는 것을 잊고 밤중에 냄비를 찍는다.<5학기 시간표 작성 및 졸업 셀프 시뮬레이션 이제 전 3이 되어 제.졸업까지 단위 계산을 했다.처음 나온 다시 수강 과목 때문에 전공 선택을 무엇을 들을까 고민했다.12일 24-1의 시간 분할이 나오고 시간표를 맞추면서 이번 학기에 통신 이론을 제외시킬지 고민하고(결국 선배가 통신 한 기초니까 듣고 통신 앞으로 안 들지 결정하라고 말하고 듣기로 한다.)에서도 통신은 재미 없어서 3-2에 통신 과목을 제외하고 4-2디 시설과 재수강 교양으로 채우려 하다.예상대로라면 71학점을 전공 선택으로 꼽고 졸업 요건인 62학점을 더 넘을 전망. 4-1에 설계가 너무 힘들면 교양이 대체할게.4-2에 취직하기 위해서 수강 학점을 줄이기 위해서 사전에 계절을 수강할 것인가가 생각하면서도 30만원을 주고 반드시 수강해야 할까도 생각한다.다음 학기의 시간표는 오전 수업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었다.점심 시간도 수요일에 더 짧은 것을 제외하고 실험 과목도 잘 하면 나름대로 괜찮겠네.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것이 나의 신상을 위협할까…?<양심을 위한 약간의 경제 공부> 놀랍게도 고등 학교 때 많이 사둬지금 본다.매일 빈둥거리며 유튜브 잉스타, 에타, 웹 소설, 웹툰을 보면 눈도 너무 아파서 바보가 되는 것 같아 또 경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이 전의 투고에 매일 기사를 스크랩한다고 해놓고 반도체에서 큰 이슈가 보이지 않고 스크랩을 많이 안 했다.주식을 하면서 그 기업만의 정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 시장의 흐름을 외면할 수 없어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3개월 주기로 CPI가 어떻고, 금리가 어떻고, 파월 의장이 이러니 하지만 파월 의장이 한 마디만 해도 그날의 주식 시장은 술렁거리고 있다.이처럼 금리 환율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에서 경제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미국 일본 등 국가 경제 상황도 일러 준다.아직 기본 챕터까지 읽고 있어 매일 한 챕터씩 읽는 것이 목표다.2개월, 2주일을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내기에는 충분히 쉬는 느낌.슬슬 질렸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마이 데몬 13-14말의 소감.>오 마이 가이야, 정말 다음 주가 되면 마이 데몬 끝.앗..?그리고 이번 주는 주·정숙이와 도·도 흰 그녀와의 관계, 그 사이에 개입한 데몬의 전·그우오은의 이야기가 풀렸다.저를 구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를 절망에 빠진 사람이라면 어쩌나!!!…내용이 이번 주제이다.김·세라가 결국 도히 편을 들어 주고 노·속밍의 죄가 폭로되고, 노·속밍이 매우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죽었지만, 음…이 녀석, 끝의 예고편을 보면 죽지 않은 것 같다.아니, 어떻게 살아온 거겠지?있어?아무리 강에 떨어졌다고 해도…?어쨌든 울도도히가 너무 애달픈 TT저희 도히를 행복하게 하세요하나님, 결국 정·그우오은은 떠나기에 와이?평생 지켜서 주지 않으면!!더구나 계약에서 도·도!아버지가 더 산 같은데···슈퍼 T는 이해 못했다.가차 없이 계약 만료의 인간을 죽이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피한 것일까?응, 그런 것치고는 너무 희망은 크리스마스까지 즐겁게 보내라고 감정을 숨기고 있었지만… 그렇긴어머니는 데몬이 자연 발화하고, 세도 엔딩이 될 것 같다고 하던데, 아, 돼이 언니 뭐였지, 옷 다 잘 어울려. 우는 연기도 애절하지만 잘해요<나나투어 리뷰> 나나투어도 봤는데 사진은 안찍어. 매주 금요일 업로드에서 세븐틴은 거의 타이틀곡만 알고 수록곡은 몇 개만 아는 정도. 세븐틴을 좋아해서 본다기보다는, 나영석이 이끄는 예능을 믿고 본다. 예능돌이라 그런지 행동이 재밌긴 한데 정말 밝아서! 아직 2화까지 나와서 확실히 게임부분이 재밌어. 근데 내 기준에서 콩콩팥이 더 재밌었어!자기 돈으로 산 검토는 소비 탭에 옮긴 것이 좋다고 생각하니, 젖히고 앞으로 일상에는 먹은 것, 하는 것, 본 것들을 중심으로 써야겠다.3개 올리는 데 시간이 왜 3-4시간 걸리나요?아무도 보지 않았는데 일기를 안 쓰는 내가 다시 보려고 쓰는 글. 너무 누워서 운동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화면만 보면 눈이 아프고(눈 알레르기가 왜 너무 지나친 것 같다), 어깨와 목이 자고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어제 운동+스트레칭을 하면 자고 있었는데 별로 아프지 않았다.몸의 골격이 다 비뚤어지고 있지만 정말 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홈 호랑이도.반 노트를 중고로 선배에게 사서 편 집에 왔지만 찾아가야 하고 새로 산 레깅스의 수선도 맡겨야 한다.게다가 하마종도 다시 커지고, 이번 주 중에 병원도 또 가야 한다.한번에 나가서 다 해결하고 싸이 버거 하나만 사는가… 그렇긴아, 살 찌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면 뭐 사다 먹는 것이 그렇네···뇌는 비어 있지만 몸은 무덥지만 밀가루로 채우고 있기 때문일까, 입술의 접촉성 피부염이 다시 돌아와서…… 그렇긴 닉 넴 정말 잘 맞겠구나.다음의 포스팅은 나오고 처리했던 것을 중심으로 쓰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