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임성민부터 배우 임성민이 되기까지

배우 임성민씨가 방송에 출현해 미국으로 떠난 이유와 유학생활을 공개했습니다~”한국에서도 배우가 생겼을 텐데 굳이 미국에 간 이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많은 한계를 느꼈다. 여성이고 아나운서 출신으로 나이가 들면서 역할의 한계가 있었다. 매번 한계에 부딪혀 할 수 없는 것보다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해

또 처음부터 배우 공부를 안 해서 기반이 약하다고 생각했다는 임성민 씨는 늦게 시작해서 여기 일이 잘 안 됐어 그런데 미국에서는 내가 50살이 넘었는데 20대 오디션도 들어왔어. 30대 역할은 그냥 해서 연령대를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특히 임성민은 강한 인상 때문에 음모를 꾸미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과학자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 처음부터 배우 공부를 안 해서 기반이 약하다고 생각했다는 임성민 씨는 늦게 시작해서 여기 일이 잘 안 됐어 그런데 미국에서는 내가 50살이 넘었는데 20대 오디션도 들어왔어. 30대 역할은 그냥 해서 연령대를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특히 임성민은 강한 인상 때문에 음모를 꾸미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과학자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신 임성민씨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