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없이 깍두기 담그는 법 맛있게 깍두기를 담그다 무우 깍두기 양념 가을무김치 글,사진,요리윤수추 무 맛이 나고 수분도 많고 달아요!텃밭에서 가져온 무가 많으므로 무채 무침도 많이 만들어 무 깍두기도 만들었습니다.최근 한번에 몇가지 일을 하면 자꾸 지혜가 붙어 깍두기를 만들며 풀을 끓이지 않고 양념을 차례로 넣고 빨리 넣어 만들었습니다.풀을 넣는 이유는 숙성한 양념도 잘 스며들게 하려고 하는데요, 쉽게 깍두기를 담글 때는 풀 없이 담궈도 괜찮아요.시원한 국물 맛도 맛있어요!무 김치를 담글 때에 혼합의 모양으로 잘라도 잘 만드는데 요즘 자꾸 그렇게 만들면 각형으로 썰어 만드는 기본 깍두기를 먹고 싶어요.소금에 절이고 바로 양념장에 버무려서 만드는 깍두기의 만드는 법이므로 초심자도 쉽게 만드는 조리법입니다.깍두기를 담그다 하면 국물 요리가 더욱 떠오르고, 순대 국밥을 만들어 먹을까 하고 생각하고, 순대도 주문했대요.무 김치는 실온에서 2~3일 숙성한 뒤 김치 냉장고에 넣어 시원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숙성 기간은 날씨와 계절에 의해서 바뀝니다만, 여름이면 1~2일 봄, 가을이면 2~3일 좋아요.담그지 않고 담그기도 하지만 숙성 과정에서 국물이 많이 나와서, 담근 뒤 씻다 말고 그대로 국물만 붓고 양념장에 살짝 버무리면 삭 한 식감도 좋고 수프도 적당하게 할 수 있는 레시피로 만들 수 있습니다하루가 지난 사진에서 숙성되면서 적당한 수프가 나오고 있습니다.김치를 끓인 때 국물이 적당히 나와야 잘 익게 되고 마지막까지 냄새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무를 꽉 눌렀을 때 잠길 정도에 수프가 나와야 얼큰한 맛도 좋습니다.어려운 과정은 없습니다.무를 썰어 주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정도요?무 김치는 어렵지 않습니다.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깍두기 담그는 법을 처음 봅시다!재료:무 2kg, 쪽파 80g, 양파 1개. 양념:고춧가루 큰 술 10, 아미의 짠 큰 술 2, 어장 6 큰 술, 다진 마늘 큰 술 2, 다진 생강 1 큰 술, 매실 시럽 8 큰 술.절임 때:천일 소금 큰 술 2.*1 큰 술=15ml, 1 작은 술=5ml.1. 자르는 무가 굉장히 큰 편이 아니라 하나가 대략 700~800g이기 때문에 2kg에 맞춰서 준비했습니다.컬리, 홈플에서 구입하면 대략 1~1.2kg 정도 되고 마트에서 아주 큰 경우라면 무게를 재보세요.2kg짜리 레시피거든요.겉은 전용 브러시로 문질러 닦고 더러운 부분만 필러로 떼어내고 껍질까지 그대로 사용하면 식감도 좋은 무김치가 됩니다.먹기 좋게 자릅니다.2. 절임이 너무 크지 않게 깍둑썰기 한 후 천일염을 2큰술씩 섞은 후1시간 정도 담가줍니다.중간에 뒤집습니다.이렇게 물이 나와요.3. 물을 뺄 때 잘 저어서 소금이 다 녹았는지 확인해 주세요.너무 지나치지 않고 그대로 체에 걸러 10분 정도 물기를 빼기만 하면 됩니다.4. 깍두기 양념으로 버무리는 고춧가루 10큰술, 새우젓 2큰술, 액젓 6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큰술, 매실청 8큰술 순으로 넣습니다.고춧가루 10큰술(150ml)분을 넣고 버무려 고춧가루를 바릅니다.매실청 8큰술 넣고새우젓을 넣어요.액젓을 넣어요.앤초비 소스를 썼어요.양미리도 괜찮아요.간 마늘과 간 생강을 넣습니다.다지고 나서 오래된 것은 점액이 나오고 오래 두고 먹는 것은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칼이나 짜파로 바로 다져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골고루 버무려놔.양파를 하나 잘라서 넣고, 쪽파도 2cm 정도 길이로 잘라 넣고골고루 섞으면 깍두기 담그기 완성입니다.용기에 넣고 꾹 눌러 비닐봉지로 덮어주셔도 됩니다.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2~3일 익힌 후 김치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서 드세요.하루 익힌 모습인데 아직 덜 익힌 상태인데 사진처럼 국물이 나와서 숙성이 됩니다.하루 지난 건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물론 더 숙성하고 잘 익으면 더 맛있겠죠.날씨가 쌀쌀해지면 배추국, 미역국, 뭇국 등 국물요리를 많이 해먹게 됩니다.이럴 때 딱 맞는 김치거든요.담그는 시간은 걸리지만 그 사이에 재료를 준비해 주시면 되기 때문에 번잡하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풀 없이 믹서에 가는 과정 없이 간단한 버전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과정을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