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과학퍼즐

팡팡과학퍼즐출판사 파란등대 | 저자 홍은아 | 출간일 2023년 2월 5일 | 정가 14,000원 | 판형 188*250mm | 쪽수 128쪽 | ISBN979-11-92277-08-0 (73400) | 주제어과학, 퀴즈, 두뇌, 퍼즐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교학습 >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교 5~6학년 > 과학/사회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교 전학년 > 학습일반

식자력부터 문제해결력까지 <펑펑 과학퍼즐>로 과학공부 완성! <펑 과학퍼즐>은 초등학교 과학수업에서 배우는 인체와 우주, 식물과 동물, 물리, 화학 등 다양한 과학용어와 개념을 재미있는 가로세로퍼즐로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과학 용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맹 퇴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용어의 공부에 도움이 되는 과학 퍼즐 과학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과 마음을 키우는 학문이다. 그래서 자식들이 과학적 소양을 갖게 유도하는 것은 미래 사회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과학적 소양을 키우려면 먼저 탐구심, 호기심 등을 두루 갖춰야 한다. 또 모든 학문이 그렇듯, 최고의 선생님은 “경험”이다. 어린 시절의 다양한 과학적 체험은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채우고 탄탄한 과학 지식까지 갖출 것이다. 다행히 한국에는 생태 박물관, 과학 전시관, 천체 관측관, 기술 과학관 등 많은 체험 학습 장소에 만나서 쉽게 과학에 대한 의문을 해소할 수 있다.그래도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어려운 과학 용어 때문이다. 대부분 한자어가 되어 있는 과학 용어는 알기 어렵다. 체험을 통해서 과학에 조금 흥미를 느끼던 아이들도 수업 시간에 만나는 어려운 용어 때문에 관심을 모으기 일쑤다.”빵 과학 퍼즐”은 초등 학생과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용어를 가로 세로 퍼즐로 구성한 책에서 과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과학 용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간단한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고루 섞어 인체와 우주, 식물과 동물, 물리, 화학 등 초등 교과에 등장하는 용어를 두루 다룬. 그다지 어렵지 않게 문제를 읽으며 다른 문제의 답이 나타나는 힌트도 곳 곳에 감추어 둔.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이 모여서 풀어도 좋은 책이다.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퍼즐 풀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하는 많은 문제를 만난다. 학교 시험 문제도 있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문제도 있고 해야 하는 선택의 문제도 있다. 이런 문제가 닥쳤을 때 도망 치지 말고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력이 필요하다.앞으로의 시대는 창의력과 통찰력을 갖춘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리더가 될 수 있다. 문제 해결력이 없으면 아무리 실력이 좋도 풀리지 않는 작은 문제 앞에 좌절하거나 조금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곧바로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의 하나가 집중하고 문제를 끝까지 풀”퍼즐”이다.”빵 과학 퍼즐”는 초등 학교 과학 수업에서 배우는 다양한 과학 용어와 개념을 다루면서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 있는 구성했다.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모두 자세히 풀어 나가면 이 책 1권도 초등 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용어를 어느 정도 익혔다고 봐도 괜찮겠지.

<작가 소개> 홍은아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했다. 어렵고 재미없는 지식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대한독립만세: 불꽃처럼 산 독립운동가 이야기』, 『빵 역사 퍼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