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행복]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증거 (2)

지구 표면의 75%가 퇴적층(sedimentoryrock)입니다.

이 내용은 본 블로거도 어렸을 때 들었던 내용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신기해요.

퇴적암은 강이나 바닷물 아래서 생긴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왜 지구 표면의 75% 퇴적암일까요?전 세계를 강타한 쓰나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아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니 그날 큰 깊이의 샘이 터지면서 하늘의 창이 열리고 창세기 7:11

퇴적암은 강이나 바닷물 아래서 생긴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왜 지구 표면의 75% 퇴적암일까요?전 세계를 강타한 쓰나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아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니 그날 큰 깊이의 샘이 터지면서 하늘의 창이 열리고 창세기 7:11

퇴적암은 강이나 바닷물 아래서 생긴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왜 지구 표면의 75% 퇴적암일까요?전 세계를 강타한 쓰나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아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니 그날 큰 깊이의 샘이 터지면서 하늘의 창이 열리고 창세기 7:11

해저 지각이 찢어져 지하에 갇혀 있던 물과 마그마가 엄청난 압력으로 분출하면서 성층권까지 치솟은 것으로 추정됩니다.그러면서 엄청난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여 지구 전체를 석권해 버렸습니다. 지금부터 7일이면 사십 밤낮을 땅에 비를 뿌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땅에서 쓸어버릴 것이다.창세기 7:4창세기 1장에 ‘궁창 위에 있던 물’이 이때 솟아난 물과 화산재, 메탄가스 등에 의해 응결되어 엄청난 양의 물이 땅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하늘의 창문이 열리고’ 그 양이 얼마나 많았는지 40일 동안 비가 쏟아졌습니다. 땅속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면 사람과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니 그들은 땅에서 쓸어 버려졌지만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다.창세기 7:23지금과 같은 비나 산사태에서는 공중의 새가 어떻게 ‘쓸려나갔을까요? 하나님께서 이런 과정을 거치며 엄청난 쓰나미와 화산재가 섞인 비를 내리셨을 것입니다.세계 각지에 갑자기 묻혀버린 증거가 많습니다.네브래스카주 에슈빌에 있는 화석 더미가 25,000구 한꺼번에 쌓인 곳입니다.그리고 퇴적층이 바다나 강에서 제대로 되어 있다면 이런 화석이 생길까요?그리고 공룡알 화석입니다. 강이나 바다 지하에 ‘제대로’ 쌓여 있다면 어떻게 공룡알 화석이 만들어질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노아의 홍수는 설화나 전설이 아닌 실제 사건이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심판하신 사건이 실제로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 온 지구를 심판하신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를 심판하지 않을까요?그리고 공룡알 화석입니다. 강이나 바다 지하에 ‘제대로’ 쌓여 있다면 어떻게 공룡알 화석이 만들어질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노아의 홍수는 설화나 전설이 아닌 실제 사건이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심판하신 사건이 실제로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 온 지구를 심판하신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를 심판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