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 뉴칸토키즈 철학동화 철학과 지혜<마지막 5분>
현재 6살 아이들이 아직 읽기에는 어렵다고 느꼈던 철학동화. 하지만 철학동화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렵다고 느끼면 읽기 싫어지는 것이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런데 뉴칸토키즈 철학동화는 철학이라는 단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깊이 있는 철학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어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철학과 지혜라는 주제로 구성된 <마지막 5분> 책을 읽어보았습니다.<마지막 5분> 도서는 1840년대 러시아에 불만을 품은 젊은이들을 체포해 사형을 내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시대의 이야기로 사형선고가 내려진 28세 젊은이의 마지막 5분 이야기입니다.
젊은이는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처형 전 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전에 말이라고 했어요.’마지막으로 5분 줄게’ 젊은이는 이 5분이 인생의 마지막 5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5분… 어떻게 써야 할지5분은 젊은이들이 살아온 28년에 비하면 아주 짧은 시간이었습니다.젊은이들도 이렇게 이른 나이에 인생을 마감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젊은이는 기도를 시작합니다.처음 2분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음 2분은 5눌까지 나를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마지막 1분은 끝까지 나를 서게 해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에 마지막 인사를. 시시각각 시간은 흘러갑니다. 젊은이는 문득 대충 써버린 28년의 시간을 후회했습니다.한번만 더, 한번만 더 살 수 있다면….그 순간 사형중지가 내려져 살게 된 젊은이는 매일 매 순간을 사형 직전의 “마지막 5분”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시간은 금이다(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은 다 들어보셨을 텐데요.* 미국 독립 선언문의 기초를 작성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격언입니다.매일 흐르는 게 시간이죠?하루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나도 아이들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때 자꾸 하는 말이 시간은 매일 흐른다. 이렇게 보내는 거야? 라고 하셨는데요.이 책을 읽고는 아이의 말. 그래서 엄마도 그랬구나.하지만 시간은 멈출 수도 없고 어떻게 써야 할까?였어요. 이건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아요.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하면 귀중하게 보낼 수 있느냐군요.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준 <마지막 5분> 이 책의 주인공은 그 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문학작품을 발표한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오늘 하루 아이와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시간을 낭비한 적은 없는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NEW 그루플리 – 2022 최신 개정판 칸토키즈 철학동화:그루플리출판사[그루플리출판사]유아동전문출판·교육·콘텐츠에듀테크벤처기업 에이아이프랜드(출판대표브랜드그루플리) m.smartstore.naver.comNEW 그루플리 – 2022 최신 개정판 칸토키즈 철학동화:그루플리출판사[그루플리출판사]유아동전문출판·교육·콘텐츠에듀테크벤처기업 에이아이프랜드(출판대표브랜드그루플리) m.smartstore.naver.comNEW 그루플리 – 2022 최신 개정판 칸토키즈 철학동화:그루플리출판사[그루플리출판사]유아동전문출판·교육·콘텐츠에듀테크벤처기업 에이아이프랜드(출판대표브랜드그루플리) m.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