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 뉴스보고 얼마나 억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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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50억원 뇌물 1심 무죄(종합) 법원 금액 이례적으로 크지만 대가성으로 보기 어렵다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800만원 뇌물공여 김만배도 무죄 황재하 이용섭 기자 = 곽상도 전 국회의원 대장동 일당에서 아들 퇴직금과 성과금 명목으로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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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후원금 유용’ 윤미향, 1심에서 벌금 1500만원, 정의연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문병찬)는 보조금관리법 및 기부금품법 위반 업 naver.me

저런 개 쓰레기 기득권 잡물이 야합하고 자기 탄핵하는 법치 국민의 염원의 종으로 선동하는 쫓아낸 건데.그렇게 비슷한 사례를 뻔뻔한 무죄를 받아 감옥에도 가지 않고 당당하게 사니 정말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면 마음도 없을 것 같다. 나라면 목을 매 죽겠다사람들은 아직도 박근혜가 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국정 농단, 3자 뇌물 수수(웃음)논리도 일방적. 그냥 주입식. 이 정도면 민주 국가들의 힘, 법조계 언론계 전 방위로 김 작업이 된 것이다. 누구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다. 어느 의미, 오쵸동도 빙산의 일각. 게다가 노무현 때도 판교의 이야기가 많더라. 부동산은 맹목의 돈이 떠오르고 있어 ww문·제인의 최대의 실수는 옛 기득권 배제라고 전문가를 사용하지 않고 양치기를 사용한 것이고.박근혜의 가장 큰 실수는 금피아 넘버 2, 최 � Q환(최·굔 팬)을 쓰면서 이명박의 최대의 실수는 금피아 넘버 1, 강만수(강·먼스)을 쓴 것이다.곽상도(곽·샌드)의원, 조국(조·고려대)장관, 윤 미카(윤·그녀)의원, 권 준이치(권·승일)전 대법관 박영수(박·연수)결국, 어느 집단도 위선에서 깨끗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우리는 그들의 개 싸움 쇼를 보고 있다.나는 박근혜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교육과 역사를 바로잡겠다고 한 개혁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던 구시대의 마지막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저런 잡물을 공천 간섭하고 권력에서 배제하고 폭력 멸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진짜 권력은 잔인하고 역사의 패자는 안타깝게…우리에게 앞으로 남은 것은 분명히 멕시코 브라질화된 대한민국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