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증권 앱추천2 / 토스증권

주식거래를 처음 한다면 토스증권내가 사용하는 증권 앱은 나무다(하단 링크 참조), 주식을 처음 사용할 때 어떤 앱을 메인으로 사용할지 토스인지 나무인지 고민했다.토스증권은 가입하면 주식 1주를 무료로 준다고 이벤트하고 다운받았을 뿐ㅋㅋ(현재는 이벤트 종료) 모바일증권 앱 나무 앞 글 -> https://blog.naver.com/yhcsekai/222405733823모바일 증권 앱 추천 – 남내가 사용하는 주식 앱. 나무, 처음에는 왜 구보잡일까 했는데 NH(농협)투자증권이 만든 나무라고 했어… blog.naver.com제가 고민하고 있을 때 단점으로 생각한 것1.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비싸다.토스증권은 위탁수수료율(주식매매시 증권사에 납부하는 수수료) 0.015%. 참고로 남증권은 0.0043319% 100만원에 거래할 경우 수수료가 150원 정도라 큰 차이는 없지만 이왕이면 수수료가 저렴한 편이 좋으니 https://20180312.tistory.com/81주식 수수료 무료 증권 회사 행사 추천집, 국내 주식 수수료 혜택 이벤트 중인 증권 회사를 모아 보았습니다.증권 회사 이름을 클릭하면 그 이벤트 페이지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2021-07-04링크 확인(※상세 행사 내용은 증권사별 세부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20180312.tistory.com2. 단어, 정보를 단순화한 주식을 매매할 때 매매라고 하는데 토스에서는 ‘구매, 판매’라는 용어를 쓴다. 주식에 대해 점점 더 공부하거나 사람들과 대화할 때 주식 용어가 친해지는 것을 방해할 것 같았다.주식 정보 확인용 서브 앱으로 활용하자주식에 관련된 뉴스나 재무정보, 관련 기사를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는 앱으로는 토스가 최고다. 주식을 처음 한다면 주식 용어가 낯설고 관련 산업에서 어떤 회사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토스에서 보여주는 분석글은 정말 주식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느껴진다.주식에 관련된 뉴스나 재무정보, 관련 기사를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는 앱으로는 토스가 최고다. 주식을 처음 한다면 주식 용어가 낯설고 관련 산업에서 어떤 회사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토스에서 보여주는 분석글은 정말 주식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느껴진다.요즘 골프가 2030에서 유행이야?그런데 왜 인기가 있는지 궁금했다. 관련된 분석 기사가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여 도움이 된다.분석글을 보고 ‘그럼 골프 관련 회사는 뭐가 있지?’ 싶을 때 딱 관련 회사와 업계 순위까지 보여준다. 주린이의 마음을 잘 파악했다. #토스증권 #토스 #나무 #모바일증권